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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기사 핵심

-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등재 권고… 7월 세계유산위원회서 최종 결정

AI 기사 요약 약 1분 읽기
【AI 요약】 -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등재 권고… 7월 세계유산위원회서 최종 결정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와 관련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등재’를 권고함에 따라 여수 갯벌의 세계유산 추가 등재가 유력해졌다고 5일 밝혔…

-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등재 권고… 7월 세계유산위원회서 최종 결정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와 관련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등재’를 권고함에 따라 여수 갯벌의 세계유산 추가 등재가 유력해졌다고 5일 밝혔다.

‘한국의 갯벌 2단계’는 기존 세계유산에 포함된 갯벌의 범위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여수 갯벌을 비롯해 고흥·무안·서산 갯벌이 신규 대상지로 포함됐다.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여수 갯벌은 다양한 해양생물과 철새가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의 핵심 기착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로서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확대 등재가 확정되면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 갯벌을 포함한 서남해안 일대 갯벌로 범위가 넓어지며, 보다 체계적인 보호·관리 기반을 갖추게 된다.

여수시는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을 위해 생태계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유산과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학술연구와 보존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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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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