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반도체
#경북대
세계 어느 나라도 지난 20년간 넘지 못했던 700기가헤르츠의 벽
그 문이 마침내 열린 곳은 미국도 일본도 대만도 아닌 대구의 한 지방대학 실험실이었습니다MIT 박사후연구원, 미국 방산업체 텔레다인 사이언티픽, 인텔·IBM이 함께 출자한 미국 반도체 컨소시엄 세마텍 매니저 미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를 모두 거친 한 남자가 2015년 모든 것을 뒤로하고 대구 경북대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부임 첫날 그가 마주한 것은 낡은 책상과 십수 년 된 측정기 몇 대 미국에서 다루던 장비의 백분의 일도 되지 않는 시설이었어요.
그런 그가 11년 뒤 대한민국 반도체 역사에 없던 세계 최초의 이정표를 세우게 됩니다.
상온에서 700기가헤르츠 벽을 넘은 세계 최초의 GaN 반도체
이 하나의 소자가 6G 통신, 자율주행 4D 라이다, KF-21 차세대 레이더, 양자컴퓨터 신호 판독, AI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까지 전부 바꾸게 됩니다.
김대현 교수와 경북대 FSDL 연구실이 걸어온 11년의 이야기 그리고 대한민국이 반도체 소재·소자 강국으로 자리를 옮기기 시작한 진짜 순간을 지금 확인하세요.
00:00 세계 최초 GaN 반도체 발표
00:08 700기가헤르츠라는 벽
04:56 김대현 교수는 누구인가
08:47 미국을 떠나 대구로 돌아온 이유
12:32 지방 국립대의 5년 침묵
15:45 전국을 하나의 실험실로
21:07 네 번의 세계 신기록
29:12 상온 700GHz GaN 세계 최초 돌파
31:09 대한민국 반도체 밸류체인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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